문근영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근영에 대해 알아보랴고 합니다. 문근영은 인지도있는 좀 동안인 배우입니다. 2017년에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이 뜸해졌다가 2019년에 다큐 예능,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주연으로 서서히 복귀를 합니다.

 

 

문근영의 나이, 생일, 고향 등

 

문근영은 나이가 만으로 32세입니다. 1987년생으로 5월 6일이 생일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 북구 매곡동이라고 합니다.

나무엑터스라는 연예기획사 소속입니다. 혈액형은 B형으로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문근영의 활동

 

문근영은 1999년 대역 배우로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를 합니다. 또 같은 해에 어린이 드라마인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에서 한 소녀로 등장한 게 본격적으로 TV에 나온 것입니다.

 

이듬해인 2000년에 가을동화에 어린 시절의 송혜교로 나와서 성인 송혜교보다 더 역에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으면서 인지도를 많이 올렸습니다.

 

이후 2003년까지 주연으로 여러 드라마에 아역으로 활동하면서 유명 아역 배우가 되었고 2004년에는 어린 신부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나와서 310만의 관객수로 히트시키면서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 주인공을 맡아서 흥행성적은 중박을 쳤다고 합니다. 

 

이후 학업에 전념했다가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여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후에는 아역 배우 이미지가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 계속 활동을 이어갑니다. 중간에 패션센스 등이 없는 역으로 출연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쓴 작가가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문근영도 덩달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이 뜸해졌다가 2019년에 다큐 예능 고정, 예능 고정 MC로 활동했습니다. 

 

2019년 10월에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주연 유령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상 문근영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