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동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동민은 유명한 tvN 쪽에서 많이 활동하는 개그맨인데요.

처음엔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경비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개그맨입니다. 오늘은 장동민에 대해 알아봅시다.

 

 

장동민의 나이, 생일, 고향 등

 

장동민은 나이가 만으로 40세입니다. 거의 40대이죠. 장동민은 1979년생으로 7월 20일이 생일이고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혈액형은 O형으로 미혼이라고 합니다. 코엔스타즈 소속이라고 하네요.

 

 

장동민의 개그맨 활동

 

장동민  대학교 동기 유세윤, 유상무와 옹달샘이란 개그팀을 만들고 한반도 유머 총집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무대공연을 했었습니다. 

 

이후 셋이 동시에 KBS 19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서 데뷔했습니다. 

 

장동민은 봉숭아 학당에서 경비아저씨 역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유행어도 만들었는데 그 유행어가 "그 까이거~뭐~그냥~대충~"이라고 합니다.

 

유세윤, 유상무와 또 다시 뭉쳐서 개그콘서트 할매가 뿔났다라는 코너를 했었는데 여기서 장동민은 뿔난 할머니 역을 재미있게 소화해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에서 소심한 아들 역을 맡아 세심한 연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 개그콘서트 최우수 코너상도 수상했습니다.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는 아들을 괴롭히는 아버지 역을 맡았었습니다. 

 

2010년대 초반엔 코미디빅리그로 이동해서 전통과 역사가 부족했기에 위태로웠던 코미디 빅리그를 이끌어나갔습니다.

기막힌 서커스 등 여러 코너들을 히트시켰다고 합니다. 유세윤은 SNL로 갔고 유상무와 함께 이끌어나갔다고.

 

 

장동민의 성격

 

장동민은 성격이 예능,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막나가고 화 잘 내는 성격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 예로 유상무가 장동민의 옷을 입고 다닌적이 몇 번 있는데 유상무는 장동민에 비해 체격이 크기에 유상무가 장동민의 옷을 입으면 옷이 늘어났는데

 

차분하게 싫으니까 다신 입지말라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유상무가 또다시 장동민의 바지를 입자 장동민은 차분하게 말로 너 이거 오늘 입었지?, 나 이제 이거 늘어나서 못 입어라며 가위랑 손으로 유상무가 입었던 자신의 바지를 가위와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합니다.

 

방송 이미지와는 다르게 후배들한테는 10원도 안 쓰면서 좀 잘해주는데 다수의 후배들이 장동민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이상 장동민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