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배우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선수 출신인 배우인 윤현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윤현민은 본래 야구선수였다가 야구를 그만두고 배우로 데뷔해서 쭉 활동하다가 2019년에는 활동이 뜸해진 배우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배우 윤현민에 대해 알아봅시다.

 

 

윤현민의 생일, 나이, 고향 등

 

윤현민은 나이가 만으로 34세라고 합니다. 1985년생이며 생일은 4월 15일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이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A형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JS픽쳐스라고 합니다.

 

 

윤현민의 야구 선수 활동

 

윤현민은 고등학생 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10타수 6안타 5타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인 청원고의 4강을 이끌었습니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이 되었습니다.

 

한화에서는 윤현민을 꽤나 좋은 선수로 눈여겨본 듯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딱히 한화 이글스에서 별 존재감을 뿜어내지 못하고 2006년에 두산 베어스로 이적을 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에서도 딱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2008년에 팀을 나왔습니다. 

 

방황하던 중에 김종욱 찾기라는 한 작은 공연을 본 후에 연기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현민의 배우 활동

 

윤현민은 야구를 그만 둔 후에 몇 달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싸이더스 HQ 등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번번히 떨어졌고 2010년에 대학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를 합니다.

 

그 후부터 공중파와 연극 등을 오가면서 활동 중입니다.

 

드라마에는 2009년에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여러 드라마 등에 출연합니다. 주로 냉정한 엘리트 배역을 맡습니다.

 

2015년에 내 딸, 금사월에 강찬빈 역으로 출연해서 얼굴을 좀 널리 알렸습니다.

 

꾸준한 배우 활동을 하며 2019년에는 활동이 뜸해집니다.

 

 

이상 간단히 배우 윤현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